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세상에서 우리는 곧잘 누군가를 위로해주기보다는 다그치고 그 다음 할 일을 알려주고는 합니다. 하지만,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충분히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된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나 가족 그리고 주위사람들을 위로합니다. 왜냐하면, 주님께서 우리에게 매일 그렇게 해주시기 때문이죠.

이 노래는 오버플로잉 교회의 일원들이 세상을 향해 위로를 건네는 노래입니다. 저희도 힘들지만 주님께서 그러하시기에 여러분을 위로하고 싶네요. 서투른 위로지만 잘 받아주시길 바랍니다.

"위로"는 오버플로잉 교회의 크리에이티브 집단 "Overflowing Crew"가 교회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했습니다.